어제 장보리 보고 넘 황당..
다들 넘 막장이더군요..ㅎㅎ
하지만 그래서 더 재밌어요 ㄷㄷ
예고편을 보니 비단이가 다치던가, 문실장이 다치던가, 예고편에 낚인거거나 셋중 하나겠네요.
저녁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은비엄마 제발 양심을 속이지 말길 바라고
큰어머니가 바라는건 사과 한마디라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발뺌하고 거짓말하고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는지 모르겠네요.
침선당을 빼앗길까봐 그러는건지 남편에게 이혼당할까봐인지 딸에게 면이 안서서인지 헷갈렸었는데,
요즘 보면 침선당 때문인것 같아요.
남편도 이미 물증은 없어도 심증으로 알고 있고, 딸도 기억이 돌아왔다고 죄를 빌고 용서 받으라 하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걸 보니까..
침선당 때문인듯..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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