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인데 야경꾼 생활은 보여주지않고;
귀신잡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막상 볼땐 또 좋네요. ㅎㅎ
어린 나이에 귀신에게 공격받고
가슴아픈 사연으로 부모를 잃고
원하지 않지만 귀물들이 눈에 보이는지라 산사람보다 죽은사람을 더 가까이 지낸듯한 이린입니다.
도하가 잠든 이린의 손을 살며시 잡자 '따듯해서 좋다' 라고 하는 이린..
왠지 짠합니다.
산사람의 온기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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