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다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화이팅!
그런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과 점심, 저녁이 애매해졌어요
아침겸 점심으로 먹은 식사
- 부추김치
- 대두콩조림
- 동네 지역 마켓에서 구매한 홈메이드 떡갈비
- 흰쌀 + 현미 + 압맥으로 지은 밥
밥을 금방 지어서 먹었더니 꿀맛 :)
점심과 저녁 사이에 먹은 식사
- 미래원 어린잎 샐러드
- 사조참치
- 초고추장
- 맛다시
- 시골에서 공수해온 참기름
- 흰쌀 + 현미 + 압맥으로 지은 밥
사조참치는 안심따개라서 마음에 들어요.
손이 베일 위험이 없어서 좋네요.
고추장으로 밥을 비비려면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는데 맛다시로 비비면 그냥 맛있어져요.
맛다시가 몇개 없어서 아끼느라 맛다시와 초고추장을 섞어서 비볐어요.
이번 주말동안 맛다시+초고추장 조합 덕을 봤습니다 :)
비빔밥인데 비빈사진이 없는 이유는..
저는 밥을 다 비비지 않아요!
대충 여러가지 섞여서 먹어질 수 있는 정도로만 합니다.
먹음직스럽게 잘 비비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ㅁ;
현미는 회사분이 드시는거 보고 저도 다시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쿠팡으로 주문 ㅋㅋ
쌀집총각 발아 현미 :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9385903?vendorItemId=3749800130 (6,730원)
사실 다른 식재료도 대부분이 쿠팡에서 구매한 것인데 구매내역이 뒤쪽이라 가격이랑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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