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늘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소파를 샀습니다
고양이와 함께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고양이가 소파를 긁더라도 눈물나지 않도록..
저렴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제품으로 골랐어요
적당히 단단해서 앉아도 누워도 편안합니다
커버를 구매해서 씌울까 하다가 아무 이불이나 패드 등을 걸쳐두고 자주 세탁하려고 커버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가끔 침대에서 자기 싫을때 소파에 앉아서 따스하게 이불덮고 영화보면 좋더라구요 :)
스툴까지 모두 합치고 배송비까지 약 50만원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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