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왠지 와인이 땡겨서 롯데마트로 슝슝!

 

 

 

 

 

 

오늘은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로 사왔어요.

와인은 무조건 모스카토 다스티.

모스카토 다스티이기만 하면 어디서 나온거든 아무거나 잡아도 맛있습니다.

 

 

 

모스카토는 청포도 품종 이름입니다.

이 와인은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이고 가볍고 달콤해요.

디저트와 곁들이면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치즈케잌 같은거랑 먹는걸 좋아해요.

 

 

 

오늘 산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는 15,000원의 저렴한 가격이에요 :)

가격대비 대만족스런 맛이죠.

 

 

 

 

 

 

 

 

코르크마개를 예상하고 뜯다보니 이건 그냥 돌려따는거네요~

와인 오프너가 없을때 먹으면 좋겠어요 :)

여행 갈때 챙겨가면 오프너 없이도 쉽게 딸수 있겠습니다 +_+

 

 

 

 

 

 

 

 

달콤한 향과 스파클링!!!!!

 

 

 

 

 

 

 

...을 마시기 전에

와인은 한잔 마실거니까 남은 와인 마개를 닫아두고 시작해볼까요?

sillymqnn?

 

 

 

롯데백화점 앞을 지나다가 실리콘 제품들을 팔길래 머그컵 덮개와 함께 샀던 와인병마개에요~

실리콘으로 만들어진거라 시간이 지나도 마개가 밀려 올라올 일은 없어요 :)

 

 

 

 

 

 

 

요렇게 생겼어요

2천원인가 주고 사왔었는데 짱짱맨!!!!

 

 

 

 

 

 

마개로 잘 막아서 보관해둡니다

 

 

 

와인맛은??

좋으다 좋으다 >_<

달고

시원하고

청량감이 좋아요~

 

 

 

이렇게 한잔만으로 정해두지 않으면 맛나다고 홀짝홀짝 마시다가 취해서 헤롱거리게 되니까

맛나다고 많이 마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