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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03.

Date : 2019. 7. 13. 08:45 Category : 취미활동/건강한 밥상

뼛속까지 집순이인지라 집에서 소박하게 차려먹는 밥상을 좋아합니다.

주로 그런 사진들이 많네요 :)

 

백미+압맥 (왠지 입맛이 없어서 밥을 새로 하지 않고 남아있던 한숟가락으로 먹었어요.)

앤쿡 어린이 순살 삼치 한조각. 가시가 없어서 좋아요.

땅콩 조림

열무김치

돼지감자 장아찌

 

양배추샐러드와 냉동해두었던 편육, 미리 꺼내두었어야 하는데 생각 못하고 있다가 급히 꺼내먹어서 조금 차갑게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줄여보려 하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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