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에서 일할때 자주갔던 커핀 그루나루
처음 먹었던날 쇼크를 잊지 못하겠네요 ㅎㅎ
세상에 이렇게 맛난 음식이 있었다니, 왜 몰랐지 하며 ㅎㅎ
그 후로 허니브레드, 초코브레드, 갈릭브레드 등 다 먹어봤지만 처음 양재 커핀 그루나루에서 먹었던 그 맛의 충격은 잊혀지지 않아요
요즘도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몸생각해서 어쩌다 한번씩만 먹어주고 있습니다.
허니브레드와 아메리카노 조합은 언제 먹어도 최고에요 :)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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