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팬시피스트 일반 캔만 사다줬었는데,
왠지 몇백원 더 비싼 팬시피스트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뭘까? 더 맛있나?
맛별로 하나씩 주문했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탑을 쌓아놨더니 시ㅋ드ㅋ 등ㅋ쟝ㅋ
기어이 다 무너뜨렸어 >_<
그중에 하나를 골라봤어요
화이트미트치킨플로레.. 뭐??
이름이 무척 어렵네요 :)
캔을 땄더니 냄새가 고소하니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요 >_<
저도 먹고싶어질 정도였습니다. ㅎㅎ
접시에 담아봤는데 냄새를 맡고 시드가 아련하게 쳐다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찍고 얼른 내려줬더니 맛있는지 다큰애가 냥냥냥냥 거리면서 마구 먹어요
다음부턴 쭉 초록색들로 사야겠어요 ㅎㅎ
맛별로 다 줘봤는데
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냄새 때문에 몇개는 저도 먹어보고 싶은걸 겨우 참았네요 ㅜ_ㅠ
다음엔 한박스를 사야겠다 >_<
'리뷰 > 고양이 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잘가. 루어캣 3D 스크래처 플레이 하우스 디럭스 (6) | 2015.05.22 |
---|---|
고양이 사료 - 오리젠 6피쉬 캣 (2) | 2015.05.04 |
루어캣 3D 스크래처 플레이 하우스 디럭스 (2) | 2015.02.28 |
고양이 수제 간식 -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닭가슴살 (0) | 2014.11.11 |
[고양이 간식] Tabby Topper 태비 닭가슴살 (2) |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