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항상 팬시피스트 일반 캔만 사다줬었는데,

왠지 몇백원 더 비싼 팬시피스트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뭘까? 더 맛있나?

 

맛별로 하나씩 주문했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탑을 쌓아놨더니 시ㅋ드ㅋ 등ㅋ쟝ㅋ

 

 

 

 

기어이 다 무너뜨렸어 >_<

 

 

 

 

그중에 하나를 골라봤어요

화이트미트치킨플로레.. 뭐??

 

이름이 무척 어렵네요 :)

 

 

 

 

캔을 땄더니 냄새가 고소하니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요 >_<

저도 먹고싶어질 정도였습니다. ㅎㅎ

 

 

 

 

접시에 담아봤는데 냄새를 맡고 시드가 아련하게 쳐다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찍고 얼른 내려줬더니 맛있는지 다큰애가 냥냥냥냥 거리면서 마구 먹어요

다음부턴 쭉 초록색들로 사야겠어요 ㅎㅎ

 

 

맛별로 다 줘봤는데

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냄새 때문에 몇개는 저도 먹어보고 싶은걸 겨우 참았네요 ㅜ_ㅠ

 

 

다음엔 한박스를 사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