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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과자가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처음보는 외국과자를 2개 사왔어요

 

 

 

 

태국인지 필리핀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쪽지방 과자였던걸로 기억해요

왼쪽이 토마토케챱맛 오른쪽이 치즈맛

케찹맛은 대체 뭐지 ㅎㅎ

 

 

 

 

헐 근데 뜯어보고 경악

질소포장은 우리나라에서만 하는건줄 알았더니 외국에서도 하는군요

양이 정말정말 작아요 ㅋㅋ

1200원인가 1500원에 샀는데 이렇게 적을수가;

1/3 정도 차있는거 같네요 ㅡ_ㅜ

 

 

 

 

그래서 한번에 두봉지를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

기왕 먹는거 맛 비교나 해보자고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오른쪽이 치즈맛이고 양념이 무척 많이 묻어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른쪽은 케찹맛인데 국내 스낵중에 케찹이 들어있는 야채스낵과 맛이 비슷합니다 ㅎㅎ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복돌이의 습격이 잇었어요

 

다리가 참 기네요

 

 

 

 

복돌이의 저지레..ㅋㅋ

먹진 않는데 줄세워놓고 사진을 찍었더니 뭐 재밌는건줄 알았던건가 싶어요

 

말썽쟁이 ㅎㅎ